忘 그리고... 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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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I bleed dodger blue 2018/10/17 14:44 by Ozzie

"I bleed dodger blue." 


https://youtu.be/hoIKdYjnAHI

"I bleed dodger blue."
"내 몸엔 파란 피가 흐른다"로 알려진 quote이다. 
누가 번역했는지 이걸 매우 중2병스럽게 잘 번역했다고 생각했는지, 큰언덕 동네 S모 야구팀 팬/선수들이 읊고 다니기도 했었다. 
(여전히 읊고 다니나...)

그리고 난 중2가 아니고, 내 몸엔 붉은 피가 흐르기에 다져스 팬이 아니다. 


어제 회식 때, 
전 팀장님이, 넌 대체 왜 다져스를 싫어하냐고 물으시기에... 
전 빨간 피가 흘러서요... 빨간 팀만 응원해요라고 했다가...

현 팀장님이, 
아니 왜 또 빨간팀만 응원해. 빨갱이라고 태극기 집회 분들한테 맞아 죽으면 어떡하려고 그러냐고... 


아니 근데

빨간팀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vs
파란팀 -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나 한국인인데? -_-a 빨간 팀 응원하는게 뭐가 문제인지 이해가 여전히 안 되는 1인. 

뭐, 응원하는 팀들이 대체로 핏빛 계열. 
그래서 다져스, 컵스, 첼시, 일본 국대 등등을 싫어합니다. 

막상 gore한 영화는 잘 못 본다는... 




日常茶飯事 남의 이메일 2018/10/15 17:55 by Ozzie

2004년.
지금은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쥐메일에 가입하려면 무려 초대장이 필요하던 시절이 있었다.
기억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런지 모르겠지만.
"그 때 그 시절"에나 나올 법한... (근데 이런 비슷한 이름의 TV 프로가 쥐메일 초대장 필요하던 시절보다 더 오래된 것 같다;; 그 때 그 사람이었나... 88때 개막식서 굴렁쇠 굴리던 녀석 땜 학교 옆옆옆옆옆 반에서 촬영한게 중학교 때 인듯)

그 당시 초대장 친구한테 받아서 가입해서 쓰던 쥐메일이 있는데...
그 땐 초대장 생기면 누구 보내주고,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서 모르는 사람한테 보내주고 그랬었네...

각설하고, 
본론은,요새 영국에 사는 Darren이라는 머저리가...
내 14년 된 이메일 주소로 spotify니 sky니 여기저기 가입을 해댔더랬다...
심지어 spotify는 결제도 한 듯...

이 인간한테 이거 내 이멜주소라고!! "이멜 주소에 typo좀 내지 말아라"라고 하고 싶지만 전달할 방법이 없다는;;;

대체 이놈 이멜 주소가 뭐길래 내걸 지거에 자꾸 적어대는 건지...
이멜 컨펌하라는 거 날라오면 일일이 대응하기도 귀찮고만.

이거 방지하는 뭐 쌈박한 아이디어 없나요... ㅜㅜ



日常茶飯事 창 밖 풍경 while 설겆이 2018/10/12 11:59 by Ozzie


IL,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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希望本是无所謂有,
无所謂无的。

這正如地上的路,
其實地上本沒有路,
走的人多了,
也便成了路。

- 魯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