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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 Dead money in MLB 2017/03/18 19:37 by Ozzie

샌디에고가 A.J. Preller 단장 때문에 트레이드 광풍이 휘몰아치고 다시 리셋버튼을 누르는 널뛰기 운영을 지난 2년 한 것은 알고 있었는데, 64M 정도 연봉 총액 중 35.1M (54.8%)가 로스터 밖의 선수한테 지급 되고 있는 건 조금 심한데?

출처: http://www.fangraphs.com/blogs/mlb-teams-with-the-most-dead-money/

별 내용 없고, 아래 테이블 내용하고 그래프 정도 관심을 끄는 정도..

TeamPayroll ($M)Net Dead Money Owed ($M)% Dead Money
SDP64.035.154.8%
LAD235.747.420.1%
COL122.521.517.5%
CIN89.913.014.5%
OAK82.011.714.2%
LAA160.622.414.0%
NYY195.226.513.6%
PHI99.113.213.3%
BOS193.622.311.5%
SOURCE: Cot’s Contracts

양키즈가 MLB 연금 공단이라고 친구랑 낄낄거리긴 했는데, 총액 1위는 다져스.
은퇴한 칼크가 20M 넘게 연금타가고 계신 중.
2위 샌디, 3위 양키 그 뒤로 천사 레싹 순.

머니볼 덕에 돈 없는 구단의 대명사인 것 같은 에이스가 빌리 버틀러한테 11.7M 퍼주는 것 땜에 9위에 든게 조금 놀라웠고.
콜로라도가 호세 레이예스 때문에 21.5M 메츠에 기부하고 있는 것 정도 눈에 띄는 듯.
양키스야 저 중에 21M이 약롸드 통장에 꽂히는 돈이고, 천사네는 해밀턴이라는 큰 구멍이 있으니.
제일 놀란게 젊은 팀인 캔자가 10M이 안 되는 돈이긴 하지만. 꽤 상위에 이름이 보여서 놀랐다.
(원문 그래프 이미지 참조.그림 링크 걸어도 되는 건지 몰라서. )


데드머니는 빅마켓의 전유물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은근 중간 규모 리빌딩하는 팀들도 꽤 부담하고 있는게 한번만 더 생각해보면 당연해도 처음에 조금 놀랐던 부분.

사업 아이템이 실패 했을때, 매몰비용을 어디까지 감수하고 손절하고 털어버리느냐 판단이 책임자의 가장 중요한 판단이고 능력 중 하나니깐.
포기할 것 깨끗히 재빨리 포기하는게 발목 덜 잡히고 깔끔할 수 있긴 한데, 그런 것 계산하려고 경영에서 Net Present Value니 뭐니 하지만, 야구에선 결국 저 선수의 내년 또는 남은계약기간의 performance를 어떻게 예측하느냐에 따라 NPV 결과값이 춤을 추니깐.

결국 저걸 스카우터들의 눈에 의존하던 저런 예측을 어떻게든 숫자로부터 해보려고 세이버도 나오고 한거지만. 이러나 저러나 빅마켓이 (들어올 cash flow가 많은 팀이) 여러모로 매몰비용 관리에서도 운영하기 유리한 것은 사실.  다져스는 저렇게 매몰비용 써도 여유있어 뵈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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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한 마디..

希望本是无所謂有,
无所謂无的。

這正如地上的路,
其實地上本沒有路,
走的人多了,
也便成了路。

- 魯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