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지금은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쥐메일에 가입하려면 무려 초대장이 필요하던 시절이 있었다.
기억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런지 모르겠지만.
"그 때 그 시절"에나 나올 법한... (근데 이런 비슷한 이름의 TV 프로가 쥐메일 초대장 필요하던 시절보다 더 오래된 것 같다;; 그 때 그 사람이었나... 88때 개막식서 굴렁쇠 굴리던 녀석 땜 학교 옆옆옆옆옆 반에서 촬영한게 중학교 때 인듯)
그 당시 초대장 친구한테 받아서 가입해서 쓰던 쥐메일이 있는데...
그 땐 초대장 생기면 누구 보내주고,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서 모르는 사람한테 보내주고 그랬었네...
각설하고,
본론은,요새 영국에 사는 Darren이라는 머저리가...
내 14년 된 이메일 주소로 spotify니 sky니 여기저기 가입을 해댔더랬다...
심지어 spotify는 결제도 한 듯...
이 인간한테 이거 내 이멜주소라고!! "이멜 주소에 typo좀 내지 말아라"라고 하고 싶지만 전달할 방법이 없다는;;;
대체 이놈 이멜 주소가 뭐길래 내걸 지거에 자꾸 적어대는 건지...
이멜 컨펌하라는 거 날라오면 일일이 대응하기도 귀찮고만.
이거 방지하는 뭐 쌈박한 아이디어 없나요... ㅜㅜ




덧글
제 지메일 주소도 나름 인지도 있는 모 패션브랜드와 이름이 같아서...
가끔 컴플레인이나 오더 메일이 옵니다...
최근에 날아온 메일에도 '이거 개인 메일이고 그 브랜드와 관련 없음요.'
하고 답장했더니, 어떻게 이게 개인메일이냐고 물으면서
여기로 메일 하라고 지시받았다고 항의하는데,
그 메일 히스토리가 아래 죽 달려있는데,
브랜드@gmail.com 이 아니라, 담당자@브랜드.com 이잖아....
공지메일인데 속성을 보면 전혀 다른 메일이라 안읽은 메일이 있습니다.
즉 mail.@naver.com같은
이메일 계정폐쇄 공지라는 딱 봐도 뭔가 문제있는걸로 위장한 메일도 많이 오고
요즘 랜섬웨어 넣는 광고 항의
저번엔 공정위 이번엔 세무사 사칭 악성 이메일 유포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022
요즘 한글도 잘적어도
번역을 외주주거나 이젠 조선족도 아닌시대입니다.
하긴 돈준다면 간첩도 하는데
이메일도 전화도 그렇고 모르면 안보는것이 좋은시대죠
눈에 띄지 말라고 l이 2개였었죠.
(이 분은 이름도 같았어요. 그래서 가능한 일이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