忘 그리고... 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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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茶飯事 남의 이메일 2018/10/15 17:55 by Ozzie

2004년.
지금은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쥐메일에 가입하려면 무려 초대장이 필요하던 시절이 있었다.
기억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런지 모르겠지만.
"그 때 그 시절"에나 나올 법한... (근데 이런 비슷한 이름의 TV 프로가 쥐메일 초대장 필요하던 시절보다 더 오래된 것 같다;; 그 때 그 사람이었나... 88때 개막식서 굴렁쇠 굴리던 녀석 땜 학교 옆옆옆옆옆 반에서 촬영한게 중학교 때 인듯)

그 당시 초대장 친구한테 받아서 가입해서 쓰던 쥐메일이 있는데...
그 땐 초대장 생기면 누구 보내주고,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서 모르는 사람한테 보내주고 그랬었네...

각설하고, 
본론은,요새 영국에 사는 Darren이라는 머저리가...
내 14년 된 이메일 주소로 spotify니 sky니 여기저기 가입을 해댔더랬다...
심지어 spotify는 결제도 한 듯...

이 인간한테 이거 내 이멜주소라고!! "이멜 주소에 typo좀 내지 말아라"라고 하고 싶지만 전달할 방법이 없다는;;;

대체 이놈 이멜 주소가 뭐길래 내걸 지거에 자꾸 적어대는 건지...
이멜 컨펌하라는 거 날라오면 일일이 대응하기도 귀찮고만.

이거 방지하는 뭐 쌈박한 아이디어 없나요... ㅜㅜ



덧글

  • JOSH 2018/10/15 21:07 # 답글

    하아....
    제 지메일 주소도 나름 인지도 있는 모 패션브랜드와 이름이 같아서...
    가끔 컴플레인이나 오더 메일이 옵니다...

    최근에 날아온 메일에도 '이거 개인 메일이고 그 브랜드와 관련 없음요.'
    하고 답장했더니, 어떻게 이게 개인메일이냐고 물으면서
    여기로 메일 하라고 지시받았다고 항의하는데,

    그 메일 히스토리가 아래 죽 달려있는데,
    브랜드@gmail.com 이 아니라, 담당자@브랜드.com 이잖아....
  • Ozzie 2018/10/16 14:23 #

    세상은 넓고 머저리는 많군요...
  • 함부르거 2018/10/15 21:48 # 답글

    지메일은 가끔씩 엉뚱한 남의 메일이 오더라구요. 왜 그런지는 연구 좀 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 Ozzie 2018/10/16 14:23 #

    그러게 말입니다
  • virustotal 2018/10/15 22:07 # 답글

    그거면 다행이지

    공지메일인데 속성을 보면 전혀 다른 메일이라 안읽은 메일이 있습니다.

    즉 mail.@naver.com같은

    이메일 계정폐쇄 공지라는 딱 봐도 뭔가 문제있는걸로 위장한 메일도 많이 오고

    요즘 랜섬웨어 넣는 광고 항의

    저번엔 공정위 이번엔 세무사 사칭 악성 이메일 유포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022

    요즘 한글도 잘적어도

    번역을 외주주거나 이젠 조선족도 아닌시대입니다.

    하긴 돈준다면 간첩도 하는데

    이메일도 전화도 그렇고 모르면 안보는것이 좋은시대죠



  • Ozzie 2018/10/16 14:24 #

    helpdesk@ 블라블라인데... hellpdesk 였던 적이 있긴 했습니다.
    눈에 띄지 말라고 l이 2개였었죠.
  • pimms 2018/10/15 23:17 # 답글

    제가 아는 분은 그런 일이 반복되자, 해당 사이트로 가서 (남의) 계정 해지해 버리더군요... - _-
    (이 분은 이름도 같았어요. 그래서 가능한 일이었겠죠.)
  • Ozzie 2018/10/16 14:25 #

    저도 나 Darren 아니고, 나 영국 안 살고, 우리나라는 늬네 서비스도 안 하잖어! 라고 커스터머 서비스에 이메일 보내니 해지시켰다고 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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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實地上本沒有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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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魯迅